현재 미스터트롯에 출연중인 A씨가 과거이 사재기를 했다는 혐의를 인정해 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
한 가요관계자는 2018년 수천만원을 내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업체에 사재기를 의회했다고 인정하는 녹취록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 녹취록에 따르면 A씨와 소속사는 2018년 10월 음원사이트 순위 조작을 위해 사재기 업체에 8천만원을 입금하였다 결과가 성공적이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결과론적으로 가수 A씨가 이것에 동의했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합니다.
또한 가수 A씨는 미스터트롯 출연 중에도 댓글 조작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있으며 녹취록에서 A씨가 노래한 영상의 댓글 작업과 조회수 작업을 해서 순위를 올려놨는데 A씨도 이에 만족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재기 업체와 댓글 업체는 서로 다른 곳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밝힌 임원 B씨가 지목한 사람은 가수 송하예를 만든 더하기미디어의 이성권 대표와 음악프로듀서 김대건씨. 작년에 김대건씨가 컴퓨터 화면 두개에 플레이어 60개로 송하예 노래 '니 소식'을 연속으로 재상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아이돌 팬덤이 하는 음원 총공 방식을 혼자서 테스트 해본것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요즘 사재기와 바이럴마케팅 문제가 가요계의 큰화두인데 최근 인기있는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가수로 밝혀지면서 공정성을위해 사신 규명이 필요하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말 제가 자주 보는 프로그램인데 대체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818052&plink=ORI&coop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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