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폐렴증상으로 사망한 60대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밝혀졌네요.
또한 4시기준 추가 확진자가 22명이나 발견되어 현재 국내 확진자는 총 104명이 돼었습니다.
새로운 확진자 22명중 21명은 대구 경북지역에서 1명은 서울에서 확인돼었으며 이 중 청도 대남병원 확진 사망자를 포함해 13명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중 첫 사례가 돼었네요.
이 환자는 20년 넘게 병원에서 입원해있다가 19일날 폐렴으로 사망하였는데 이후 검사를 통해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남병원에서망 확진자가 사망자를 포함해 총 13명이라고 하며 기존의 확진자중 16명은 퇴원 사망자 1명을 죄외한 87명은 격리병상 치료중이라고합니다.
죽은 확진자는 최근 고열 증세등으로 치료를 받아왔는데 폐렴 증상도 같이 있었던것으로 알려저 사망원인에 대한 역학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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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도 대남병원 사망자, ‘코로나19’ 양성
2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폐쇄된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이 출입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입원하던 중 폐렴 의심증상으로 사망한 60대 환자가 신종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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