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버스터미널 영풍문고에서 코로나로 의심되는 20대 남성이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다고 합니다.
A씨는 대구에 다녀온적도 있고 중국사람도 접촉한적이 있다고 언급했다고 하네요. 소방당국은 A씨에세 기침과 인후통 증상이 있고 미열이 나는 점을 고려 코로나 의심자로 보고 바로 검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또한 A씨는 대구에 다녀온적이 있으며 예배를 드리러 광주에 왔다고 말했지만 신천지 신도인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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