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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디펜더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가능해진다

우리의 PC를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로부터 15년동안 지켜주고있는 윈도우 디펜더가 조만간 안드로이 버전으로 출시 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리크로소프트는 몇일 뒤 안드로인드용 디펜더를 소개할 예정이어서 모바일 플랫폼의 보안이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PC뿐만아니라 다른 플랫폼의 보안쪽에도 그 영역을 넓힐 생각이며 이렇게 해서 라이벌인 구글과 경쟁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주에 열리는 RSA 컨퍼런스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 될 예정인데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의 임원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관련 계획을 공표했고 리눅스용 디펜더도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이런 새로운 솔루션으로 노리는 고객층은 일반인보다 기업이 사용하는 업무용 스마트폰이 그 대상이다. 

 

구글 프로텍트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번 경쟁을 통해서 모바일쪽 플랫폼에 더욱 더 보안이 강화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