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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원인 우한수산시장이 아닐수도 있다 코로나19 원인이 우난 화난시장이 아닐수도 있다는 뉴스가 있네요. 아예 종류가 다르다고 합니다. 예전에 바이러스 연구소에 관한 루머가 돌았었는데 2월에 한 중국의 샤오 교수가 진원지가 우한 질병예방통제센터 일 가능성을 제기했었죠. 이유는 과거에 박쥐는 대량으로 잡아들여 실험을했다고 하네요.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중국정부의 발표가 완벽하게 뒤집어지는것입니다.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대구부시장 비서 코로나19 음성판정받음 . 대구부시장 대통령과 회의 방금 소식에 대구 경제부시장이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일이 있어서는 안될꺼같습니다. 대구 경제부시장 비서가 코로나 검사를 받고있다고 합니다.. 비서는 문대통령이 참석한 회의에는 같이 있지 않았다고 하죠. 하지만 대구부시장은 자신의 비서가 확진을 받기 전에 검사받고 있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알았다면 악질적인 사람이고 몰랐다면 무능한 사람인것이죠. 이 회의에는 문대통령뿐만 아니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권영진 대구시장까지 같이 참석했죠. 만일 대구부시장이 양성판정을 받는다면 회의 참석자들을 모두 자가격리 해야 하고 대통령, 사회부총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2차장, 대구시장 등 방역 책임자..
현재 지역별 코로나19 확진자 분포 현황 코로나 19법무부 담당자가 자살했다는 소식이있네요. 이유는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현재 확진자의 숫자가 893명으로 늘어났네요. 오늘 2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9시에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60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893명으로 늘어났고 현재까지 사망자는 어제와 같이 8명이라고 하네요. 한편 8번째 사망자는 107번째 확진자로서 67세 남성 대남병원에서 산소치료를 받고 있던 이랍니다. 경북대 병원 입원 중 사망했다고 합니다. ​ 해롭게 추가된 확진자 60명은 대부분 경북 대구 지역에 집중되어있는데 경북 33명, 대구 16명, 경기 5명, 부산 3명, 경남 1명, 서울 2명이라고 하네요. ​ 현재 확진 검사 대상자는 총 3만 5823명 중 1만 3273명이 검사..
부산 안양 코로나 확진자 동선 모음 현재 주요 관심사로 뜨고있는 부산 확진자들과 안양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라고 합니다.
한국인 입국 금지한 나라들은? 모리셔스 신혼여행자들 입국 금지당해 현재 모리셔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던 34명이 입국 거부를 당해 크게 뉴스가 났습니다. 현재 이들은 여권도 빼앗긴채 검역 병원으로 이송 격리돼 있다라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듯이 시설이 매우 열악해 신혼부부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습니다. 이스라엘도 한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햇는데 어제는 한국인 130여명이 타오간 여객기가 그대로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체편을 구하기위해 노숙을하면서 항공편을 구했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인을 입국 금지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스며 숫자는 모두 15개국입니다. 완벽하게 금지하는 곳은 이스라엘을 포함한 6개국입니다. 바레인가 요르단도 14일 이내에 한국방문객을 금지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키리바시와 사모아에서도 입국을 막고는있으나 검염되지 않았다는 의료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하..
대구 고강도 봉쇄? 진실은? 지금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통해서 대구가 봉쇄된다고 확산이 되고있는데 그래서 이게 무슨 소린가해서 좀 더 검색을 해보니 봉쇄를 한다가 아니라 문제인 정부가 대구 시민에게 최소 2주간 외출자제와 이동제한을 요청한것이더군요. 앞으로 코로나 확산을 줄이는 중대한 고비가 되기에 이렇게 권고를 한 것입니다. 24일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대구 시민 및 대구시를 방문한 타지역 거주자에 대해 2주간 이동제한을 요청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좁은 실내공간에서 개최되는 행사나 다중이 밀집하는 행사는 자제하라고 했답니다. 대구 고강도 봉쇄가 아니라 더이상 퍼지지 않게 방역 봉쇄망을 구축한다는 이야기였네요. https://www.insight.co.kr/news/269858
국내 코로나 4번째 사망자 발생 청도 대남병원 57세 남성 국내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증가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확진자는 433명으로 전날인 21일 204명에서 하루사이에 229명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가운데 방금 확진자 중 한명이 사망하여 국내 코로나 사망자는 총 4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4번째 사망자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7세 남성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방금 발표내용으로 총 확진자수는 556명이라고 합니다. 또 하루밤사이에 엄청나게 숫자가 늘어났네요.
20대 남성 광주터미널 서점서 쓰러저 코로나 의심 광주의 버스터미널 영풍문고에서 코로나로 의심되는 20대 남성이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다고 합니다. A씨는 대구에 다녀온적도 있고 중국사람도 접촉한적이 있다고 언급했다고 하네요. 소방당국은 A씨에세 기침과 인후통 증상이 있고 미열이 나는 점을 고려 코로나 의심자로 보고 바로 검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또한 A씨는 대구에 다녀온적이 있으며 예배를 드리러 광주에 왔다고 말했지만 신천지 신도인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